독개

따라하면서 배우는 IT 2강

by #독개#

프로토콜이란?

일종의 약속, 양식

택배는 택배만의 양식
편지는 편지만의 양식
전화는 전화만의 양식

인터넷 노드를 보낼때 누가, 누구에게 무엇을 어떻게 보내는지 작성해서 주는 양식

각 프로토콜들도 해당 프로토콜만의 양식이 있다


가까운곳과 연락 할때

Ethrnet 프로토콜 (Mac주소)


멀리있는 곳과 연락할때

ICMP

IPv4

ARP(IP주소)


여러가지 프로그램으로 연락할때

TCP, UDP (포트번호) - 이것도 주소개념이지 그냥 번호라 부를뿐




여러가지 프로토콜 들을 합쳐서 양식을 써서 소통한다 (패킷)

여러개의 프로토콜로 캡슐화 되어있는거 : 패킷

 Ethernet

IPv4 

TCP  

데이터 

 네트워크 대역내에서 사설IP

 어디 공인IP로 보내지?(네트워크 대역)

 카톡으로 보낸다

 "야 밥먹자"


캡슐화 & 디캡슐화


자주쓰이는 명령어

tracert 8.8.8.8 (구글의 서버까지 가는 길을 다표시해줌)   ----가장 먼 나라라도 13개이상을 거치지 않는다.

nslookup

ipconfig


Source (src) : 보내는사람 , 공급원

Destination (dst) : 받는사람 ,목적지

PDU (Protocol Data unit) : 프로토콜 데이터 단위

MTU (Maximum transmission unit) : 단편화 시켜 한번에 보낼수있는 최대 프로토콜 데이터 단위


OSI 7 Layer : 역할기반으로 분류 (논리적인 느낌)

TCP/IP : 프로토콜 기반으로 분류 (실무적인 느낌)

이게무슨말이냐면 HTTP는 5,6,7계층의 내용이 다포함(표현도하고 응용도하고 세션도함)되어있는데

OSI 7계층에 만 가둬야한다는게 그런거임

TCP/IP로가면 그냥 4계층 응용! 다포함되는데


두모델이 있는데 실제 패킷은 TCP/IP 모델에 더잘 맞아 떨어진다. 

그래도 공부는 OSI 7 Layer로 하는게 좋다


(우리는 빨간색 네모친것 정도만 알면된다) 빨간색은 프로토콜 구조까지도 알고있어야 한다!




패킷

패킷이란? 네트워크 상태에서 전달되는 데이터를 통칭 , 블록단위로 되어있다.
패킷은 제어 정보와 사용자 데이터로 이루어지면 사용자 데이터는 페이로드라 부른다.
여러박스가 포장된 박스->박스->박스 (큰박스를까니 중간박스 또까니 작은박스...)



캡슐화

헤더+페이로드+푸터
페이로드 좌우로 헤더와 푸터가 붙을수잇는데 푸터는 거의안붙고 거의대부분 헤더만 붙는다

 페이로드

헤더 

4

데이터

TCP 

3

데이터,TCP

IPv4 

2

데이터,TCP,IPv4 

Ethernet 

 최종

 


TCP/IP 에서 캡슐화(보낼때) 하위 프로토콜 앞에 상위 프로토콜이 올수없다. (상위에서 하위로 추가해 나간다)

*보낼때는 위에서 아래

*받을때는 아래에서 위


디캡슐화


하위 프로토콜 부터 순서대로 하나씩 까보면서 확인한다.

그러고 최종적으로 어떤 데이터인지 확인가능.

 

페이로드 

헤더 

2

 IPv4,TCP,데이터

Ethernet 

3

TCP,데이터 

IPv4 

4

데이터 

TCP 

 최종


 


데이터 + 어디계층까지 붙엇냐에따라 PDU 이름을 각각 부르는 명칭이 있다.

세그먼트 : 4계층까지 붙음 (TCP+데이터 )

패킷 : 3계층까지 붙음 (IPv4+TCP+데이터) 

프레임 : 2계층까지 붙음 (Ethernet+IPv4+TCP+데이터)


근데 일반적으로 패킷이라 부르는건 3계층까지 붙은걸 의미하진 않고 그냥 네트워크에서 왓다갓다하는

모든 데이터를 통상적으로 패킷이라 부른다



모델통합정리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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